신한금융플러스, 정도영업 강화 위한 전략컨벤션 개최…영업 경쟁력 지속 확대

개인정보 보호, 보안 강화, 영업 현장 내 불건전영업 행위 관리·감독 등 추진

2026-01-20     임영빈 기자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가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지사장 등 약 1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설두환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신한금융플러스는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비교안내설명 강화,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강화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불건전영업 행위에 대해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영업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신한금융플러스는 작년 11월 금융보안원 사원기관 가입을 통해 고객 정보 보호와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며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내부통제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설두환 신한금융플러스 대표는 "소비자보호를 기반으로 한 정도영업이 곧 고객 신뢰와 우리의 자부심으로 이어진다"며, "체계적인 내부통제와 영업지원 시스템을 바탕으로 GA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