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 리스크관리전략회의서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상시 모니터링 강화"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 대응 방안 논의

2026-01-21     임영빈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농협금융 전(全) 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금년도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 대응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양재영 리스크관리부문 부사장은 "올해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또 한편으로는 위험가중자산수익률(RORWA)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