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명일방주: 엔드필드' 포함 최신작 4종에 DLSS 기술 지원
'명일방주: 엔드필드'·'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에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 적용 '명일방주: 엔드필드' 4K 최고 설정에서 최대 3배 프레임 속도 향상 가능 DLSS 슈퍼 레졸루션, 엔비디아 앱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 제공
AI 컴퓨팅 기술 전문기업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4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Deep Learning Super Sampling)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엔비디아애 따르면, '명일방주: 엔드필드(Arknights: Endfield)'와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Styx: Blades of Greed)'에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이,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No Rest for the Wicked)'와 '더 골드 리버 프로젝트(The Gold River Project)'에는 DLSS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이 적용된다.
엔비디아 RTX 기술은 800개 이상의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에서 지원된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기대작 '명일방주: 엔드필드'가 출시되며, 출시와 함께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한다. 이는 엔비디아 앱(App)의 DLSS 오버라이드(overrides)를 통해 DLSS 4.5 슈퍼 레졸루션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또한 '노 레스트 포 더 위키드'의 협동 업데이트가 공개되며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DLSS로 향상된 RPG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더 골드 리버 프로젝트'는 1월 23일(현지시간) DLSS 슈퍼 레졸루션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스틱스: 블레이드 오브 그리드'의 데모 버전은 현재 플레이 가능하며,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을 지원한다.
한편,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 플레이어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과 DLSS 슈퍼 레졸루션을 활성화해, '명일방주: 엔드필드'의 모든 옵션을 최고로 설정한 4K 환경에서 평균 최대 3배 향상된 프레임 속도를 누릴 수 있다. 보다 낮은 해상도에서는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을 통해 대부분의 지포스 GPU가 게임 내 허용 최대치인 480 FPS에 도달할 수 있다.
모든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슈퍼 레졸루션의 퍼포먼스(Performance)와 울트라 퍼포먼스(Ultra Performance) 모드 사용 시, 엔비디아 앱에서 최신 2세대 트랜스포머 DLSS 모델을 활성화해 더욱 높은 충실도를 구현할 수 있다. 현재 하이퍼그리프는 네이티브 지원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플레이어는 최적의 플레이를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