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작년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 우수기업 선정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상,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 2개 부문 수상

2026-01-26     임영빈 기자

Sh수협은행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주관한 '농어촌 ESG 대상 시상식'에서 동반성장위원장 포상과 농어촌 ESG 실천 인정패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농어업·농어촌과 상생협력 및 ESG 경영 활동 등을 시행하고 있는 민간기업, 공공기관, 기타 단체 관계자 약 230명이 참석했다.

Sh수협은행이

농어촌 ESG 실천 인정제는 협력재단이 농어업·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업·기관·단체 등의 ESG 실천 활동에 대한 인정 및 홍보 등을 지원하고자 시행 중인 제도다.

수협은행은 농어촌 ESG 실천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개 부문에서 상을 수상했다. 특히 동반성장위원상은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도 함께 달성했다.

이외에도 수협은행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금융파트너를 비전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으로 구성된 'Sh사랑海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다. 봉사단은 해안가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수협은행은 공공기관·민간기업과의 ESG공공금융협약을 강화하고, 어촌지역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대표은행으로서 어촌 및 어업인과의 상생과 나눔을 통해 농어촌 ESG 경영 실천에 더욱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