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건국대·을지대와 금융교육 협력 업무협약

사회초년생의 금융역량 강화와 건강한 금융생활 지원 위해 맞손

2026-02-12     임영빈 기자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와 대학생 금융 역량 제고를 위한 금융교육, 학술교류 등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보는 사회초년기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금융거래를 시작하고 자산 형성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시기인만큼, 생생한 사례를 포함한 체계적인 금융교육으로 대학생들의 금융역량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예금보험공사)

한편, 예보는 작년 12월 한국금융교육학회와 협업해 대학 교재인 『대학생을 위한 금융 첫걸음』을 제작했고, 이를 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교재는 저축·투자·보험, 예금자보호제도, 신용·부채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금융 상식과 더불어 디지털금융, 가상자산, 금융사기 예방 등 최신 금융 이슈를 함께 다뤄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학생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예보는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라는 본연의 업무와 더불어 국정과제인 '전국민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금융교육 강화'를 충실히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