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균일가 5천원"…이마트, 명절 후 생필품 물가안정 앞장
19일부터 생리대 50종 5천원 균일가, 평균 50% 이상 저렴, 인기 품목 최대 70% ↓ 신학기! 태블릿 5만원 할인, 복합기 20%∙병행수입 가방 30%∙유아 식기 30% 싸게 세제, 바디용품 등 주요 생필품 반값, 돈육 앞∙뒷다리 20%, 냉동한우 3종 20% 할인
명절 이후 물가안정을 위해 이마트가 나섰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일주일간 체감도가 큰 생필품 및 먹거리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생리대 5천원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대상 상품은 50여 종으로 이마트e, 삼성, KB국민(BC제외), 신한(BC제외), 현대, NH(BC제외) 우리, 롯데, 전북은행 등을 비롯한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체 균일가 행사 상품 중 80% 이상이 정상가 1만원 이상 상품으로 평균 할인율이 50%가 넘는 파격적인 기회라는게 이마트의 설명이다.
대표 상품으로 '쏘피 내몸에 순한면 생리대' 3종은 정상가 1만6천900원에서 행사카드 결제 시 70% 할인한 5천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건강한 나의 예지미인 맞춤형 중형28P', '내몸에 순한면 대형32P', '바디피트 블록맞춤 슈퍼롱 20P', '좋은느낌 오리지널 오버나이트 24P', '화이트 수퍼흡수 오버 28P' 등이 있다.
또한 '좋은느낌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 4종을 정상가 1만7천900원에 1개 구매 시 1개를 증정하고, '좋은느낌 유기농 100% 순면 에어리 생리대' 4종은 2개 구매 시 30%, 3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생리대는 브랜드 고관여 상품으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데, 이러한 프리미엄 상품에 대해 균일가 및 대대적인 혜택을 제공해 높은 할인 체감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라면서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줄이고, 대량 매입을 통해 이번 생리대 행사를 기획했으며,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만 약 25만여개로 평소 일주일 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명절 직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신학기 준비를 위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만원 할인한 52만9천원과 124만9천원에 판매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잔스포츠, 이스트팩, 키플링 등 병행수입 가방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 할인한다. 캐릭터 식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30%, 써모스 텀블러는 최대 40% 할인한다. 아동 실내화는 2족 이상 구매 시 3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데코라인 국민책상 수납세트를 22만8천원에, '허리편한 오피스 체어'를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이외 다양한 생필품 및 먹거리 행사도 마련했다. '한입 베이킹소다' 3종, '아우라 섬유유연제' 3종, '퓨어시카 바디워시/바디로션' 각 4종, '리스테린(750ml)' 2종 등을 1개 구매 시 1개 증정하고, 크린랩 2입 기획상품 9종은 3천180원~9천80원에 판매한다.
브랜드 돈육 앞다리/뒷다리살(냉장)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냉동한우 3종(차돌박이/채끝샤브/차돌등심구이)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에 이마트e카드 결제 시 20% 추가 할인한다.
이마트 이석규 일상용품 담당은 "물가안정을 선도하고 큰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명절 직후 대대적인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격 할인뿐 아니라 고객이 원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상품 개발을 준비하는 등 구조적 혁신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