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해수부 청년 인턴 대상 금융·경제 교육

청년들의 실질적 재무 역량 향상에 초점 맞춰 진행

2026-02-19     임영빈 기자

Sh수협은행이 전국 해양수산부 소속기관 청년 인턴을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을 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해양수산 전문 은행으로서 금융에 익숙하지 않은 젊은 층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만들고, 자산관리 역량을 조기에 갖출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사진=Sh수협은행)

이달 11일 해수부 부산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자산관리전문가가 사회 초년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경제 기초지식을 강연했다. 교육은 금융상품 교육 및 세무, 절세교육 포트폴리오 제안 등 실질적인 재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전 신청한 해양수산부 산하 인턴 직원 42명이 전국 각지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본사로 찾아와 청강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해양수산 종사자 전반으로 금융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단순한 정책금융 파트너를 넘어 신뢰받는 종합자산관리 기관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들이 금융 생활의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전문 은행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직원들의 안정적인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