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20+ 뛰어요' 이달 27일 리뉴얼 오픈
러닝 데이터 연동 확대…고객 참여 미션 신설로 서비스 경쟁력↑
신한은행이 이달 27일부터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 '신한 20+ 뛰어요'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km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제공해 일상 속 운동이 금융 혜택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신한 20+ 뛰어요는 지난해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러닝 경험과 혜택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삼성헬스와 애플 피트니스 연동에 더해 러너들이 많이 사용하는 가민 커넥트(Garmin Connect)와 Nike Run Club 앱의 러닝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러닝 성향과 세분화된 러닝 리포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러닝 미션과 금융 미션을 수행하며 리워드를 적립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3월 중 추가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적립한 리워드로 원하는 경품으로 교환하거나 응모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오픈하고 러닝 경험을 강화할 수 있는 러닝 크루(커뮤니티) 기능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미션 달성 과정에서 러닝 성취감을 높이는 동시에 차별화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신한 20+ 뛰어요 리뉴얼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러닝과 금융을 함께 즐기며 건강 관리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금융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한 20+ 뛰어요 최초 가입 고객 중 3천360명을 추첨해 가민 스마트 워치(10명), 신세계 상품권 20만원(50명),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3만원(300명), 11번가 5천원 할인쿠폰(3천명)을 제공한다.
아울러 참여 고객 전원에게 러닝 캐시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리뉴얼 오픈 사전 알림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최대 마이신한포인트 600포인트를 제공한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