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국내 어가 돕는 'Co:어촌' 2탄…'국산 민물장어 특가' 진행

GS더프레시, 'Co:어촌' 2탄… 국내산 장어 사전예약 특가 진행 및 제철 수산물도 판매 국내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 600g 1만9천900원, 양념구이 2팩 2만7천800원 어가 판매 확대, 고객도 국내 우수 수산물 합리적 가격에 구매 가능 등 상생 시너지 기대

2026-03-01     황병우 기자
민물장어

GS더프레시가 국내 어가와의 상생을 위해 'Co:어촌'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국내 어가 지원과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물장어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어촌·기업 비즈니스 상생 모델 'Co:어촌' 프로젝트의 사례로, 앞서 큰 호응을 얻은 전라남도 수산물 행사에 이어 기획됐다고 GS더프레시는 설명했다.

GS더프레시에 따르면, 행사는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사전예약 방식으로 먼저 진행된다. 준비된 상품은 100% 국내산 자포니카종 민물장어 600g 상품, 양념구이 250g*2팩(데리야끼/복분자) 등 총 2종이다. 

특히 600g 상품은 카드 혜택 적용 시 1만9천900원에 판매돼 역대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며, 특제 소스가 포함된 양념구이 상품도 2만7천800원에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고 GS더프레시는 강조했다.

장어와 함께 겨울·봄 제철 수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오만둥이(만데기) 2kg 8천900원, 국산 생굴 500g 9천900원, 바지락 1kg 9천900원 등으로 구성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전예약은 3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상품 수령은 13일과 14일 양일간 가능하다. 이후 민물장어는 4월 GS더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GS더프레시는 덧붙였다.

한편, 'Co:어촌' 프로젝트는 어촌·기업 간 상생을 도모하는 동시에 국내 우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로 소비자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Co:어촌' 프로젝트 1탄으로 선보인 '고성 홍가리비 2kg' 사전예약 행사는 약 2만 개가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GS더프레시는 이번 민물장어 행사 역시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혜택을 강화한 'Co:어촌'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어가∙기업∙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찬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이번 민물장어 사전예약 행사는 국내 어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의 우수한 수산물을 제공하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Co:어촌'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어촌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고객과 생산자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