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발급 서비스 도입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 신용, 체크카드 고객 대상

2026-03-05     임영빈 기자

우리카드가 서류 제출이 필요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의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이 진행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