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글로벌파이낸스誌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 수상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수출입 경쟁력 제고 지원 지속 방침

2026-03-09     임영빈 기자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誌) '글로벌파이낸스'가 선정하는 '2026 대한민국 최우수 무역금융 은행상(Best Trade Financ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을 수상하며 통산 25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하나은행은

이번 수상 결과를 두고 하나은행은 그간 무역금융 분야에서 축적해 온 시장 지배력과 무역금융 관련 상품·서비스의 품질과 기술력 등을 국제무대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히 무역금융 거래 규모의 확대를 넘어, 하나은행이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강화해 온 결과"라며, "인공지능(AI)·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무역금융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대한민국 수출입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수출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방면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선보인 수출공급망 강화보증 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산업, 조선 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 및 유동성 공급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지난 2월에는 무보와 향후 3년 동안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을 목표로 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