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 대구지방보훈청에 보훈문화 확산 후원금 전달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 지역 보훈 문화 행사 지원 등 용도로 활용 예정
iM뱅크가 대구광역시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지방보훈청에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억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보훈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iM뱅크가 전달한 후원금은 향후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와 지역 보훈 문화 행사 지원 등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iM뱅크는 이번 후원을 통해 고령의 참전유공자들이 보다 명예롭고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영웅들의 헌신에 걸맞은 실질적인 예우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보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또, iM뱅크는 울릉도와 대구 지역에서 개최되는 보훈문화제를 후원하며, 군인·경찰·소방 등 제복 근무자(MIU)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지역민과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확산시키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는 보훈 어르신 지원 및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등 매년 다양한 보훈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의 근간에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음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 영웅들이 자긍심을 느끼며 지내실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보훈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