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KLPGA·LPGA와 아마추어까지 7명으로 시즌 출발
국가대표 상비군 양아연과 후원 계약
대방건설이 KLPGA, LPGA와 아마추어까지 총 7명으로 새 시즌 출발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골프 저변 확대와 국내 프로스포츠의 발전에 사명감을 가지고 2014년 창단 이후 올해 13년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최초 창단 시, KLPGA 투어 선수만으로 구성했던 대방건설 골프단은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국내 투어만이 아닌 해외투어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2025년에는 성유진의 KLPGA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을 비롯하여, 김민선의 덕신EPC 챔피언십과 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 단체전, 노예림의 LPGA 파운더스컵 우승까지 시즌 4승을 했다.
대방건설은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여, 정규투어의 새로운 선수 영입 대신 기존 선수들과의 신의를 지키며 2026년 KLPGA 정규투어에 참가하는 현세린과 임진영 두 선수와의 동행을 이어간다.
이번 LPGA 2부투어에 참가하는 이정은6 역시 대방건설과 함께 다시 한번 1부투어 복귀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유망주 발굴 육성을 위해 현 국가대표 상비군 양아연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으며, 2010년 생의 양아연은 지난 해 고창 고인돌배 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중학교 3학년이었지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방건설 골프단은 LPGA의 이정은6(30), 노예림(25), 그리고 KLPGA의 성유진(26), 현세린(25), 김민선7(23), 임진영(23)과 아마추어 양아연(16) 총 7인으로 프로 무대는 물론 동시에 유망주 육성까지 준비하며 더욱 탄탄한 전력으로 새로운 시즌을 시작했다.
이번주 KLPGA 정규투어의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는 현세린, 임진영이 참가하며, 김민선7은 대만의 폭스콘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해외 선수들과 경쟁한다. 다음 주 LPGA투어의 포티넷 파운더스 컵에는 디펜딩 챔피언 노예림이 생애 첫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맞이한 양아연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하며, 골프단이 한층 더 탄탄해진만큼 소속선수들 모두가 국내외 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으로 선전할 수 있도록 더욱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