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원 발행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지원으로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
2026-03-25 임권택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앞 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5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지난해 12월10일 국가 미래전략 및 경제안보에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이다.
산업은행은 올해 국가채무보증한도(15조원 이내) 범위 내에서 자금지원 상황 및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기간 및 금액을 분산하여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은 정부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 이수스페셜티케미컬 및 삼성전자(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자금공급 승인 등 1차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 및 그 생태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