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순차적 현장경영... "생산적 금융 확대 적극 나서"
AI, 데이터,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성장지원 의지 내비쳐
2026-03-26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은 강태영 은행장이 지난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 및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 참석 등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가며 생산적 금융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강태영 은행장은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직접 살폈다.
이어, 같은 날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거래 기업 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강 은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및 성장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반 기업금융 확대를 통한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보였다.
또, 경기본부를 방문한 강 은행장은 현장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고객 접점에서 들리는 목소리가 실질적인 생산적 금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직원들의 노력이 은행 경쟁력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유연한 소통문화가 곧 고객을 위한 혁신 금융의 출발점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강 은행장은 전국 각 지역을 순회하며, 기업·기관과의 협력 확대는 물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는 현장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