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머니, LG CNS 출신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 선임

디지털 전환,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IT 플랫폼 전문가

2026-03-27     황병우 기자
티머니

스마트한 이동과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는 ㈜티머니가 27일 남대문로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문근 신임 대표이사는 LG CNS에서 디지털마케팅, 금융 자동화, 인프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사업을 두루 경험한 IT 플랫폼 전문가로 최근까지 LG CNS Entrue 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며 데이터 기반 사업을 총괄해 왔다고 티머니는 설명했다.

특히, LG CNS CTO, DT사업, 금융/공공사업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디지털 전환과 플랫폼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실행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티머니는 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대중교통 기반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데이터 및 AI 기반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최문근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티머니가 보유한 교통, 결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객 이동 편의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데이터와 AI, 플랫폼 중심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머니는 창립 이후 대중교통 정산사업에서 페이먼트,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국내 선두권 교통 결제 사업자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