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역세권 대단지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 완판
1천299가구 대단지…지역·수요에 맞춘 데이터 기반 사업지 분석과 분양 전략 주효
2026-03-31 황병우 기자
두산건설과 BS한양은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선보인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전 세대 계약을 마치며 '완판(완전판매)'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 부평구 부개동 13-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총 1천29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이 중 51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최근 전 세대 계약을 마무리하며 100% 계약이 완료됐다.
이번 성공적 분양은 두산건설이 축적해 온 데이터 기반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지 특성과 수요 흐름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적기에 공급에 나선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올해 주거브랜드 'We've(위브)' 론칭 25주년을 맞은 두산건설은 올 3월 규제지역인 수원에서 분양한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에서도 1순위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잇따라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두산건설은 상반기 부산 구포7구역에 이어 하반기 부산 문현3구역, 부천 소사본1-1구역 등 대단지 중심으로 분양도 이어갈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