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직원들과 AX 소통…미래 금융 경쟁력 강화
지속적으로 직원과의 소통 강화함으로써 금융 혁신 지속 방침
2026-04-03 임영빈 기자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이하 DX) 시대에 대응하고 미래 금융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지난 2일 'With CEO, 미래 금융동행' 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 전환(AI Transformation, 이하 AX)를 주제로 강태영 농협은행장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소통의 장 형태로 진행됐다. 특히, AX 추진 관련 실무 직원들이 참여해 디지털 혁신 현장을 체험하고, 외부 전문가 특강과 AX 인사이트 공유 프로그램을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기술을 금융업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하고, AX에 대한 실질적인 방향성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AX Talk'에서는 강태영 은행장이 직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조직의 디지털 전환 방향과 일하는 방식 변화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은행 직원들은 AI 활용에 따른 기대와 우려,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자유롭게 공유했고, 강 은행장이 이에 직접 답변했다.
강 은행장은 "AX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조직 구성원 간 공감과 실행력이 함께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열린 소통을 기반으로 AX 중심의 금융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