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신한카드,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서비스 오픈

24시간 365일 거래 가능한 환경 구축

2026-04-03     임영빈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카드 플랫폼 기반 발행어음 투자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신한카드의 통합플랫폼 '신한 SOL페이' 내 자산 탭에서 한투증권 발행어음 상품을 소개한다. 고객은 판매사인 한투증권에서 운영하는 웹뷰(WebView) 방식을 통해 상품 조회부터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별도의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아도 카드 플랫폼 내에서 투자상품 거래가 가능한 인앱(In App) 서비스라는 점 또한 대표적 특징 중 하나이다.

앞서 인터넷은행과의 제휴를 통해 발행어음 투자 저변을 넓혀 온 한투증권은 이번에는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한층 높였다. 공휴일 포함해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해 고객은 원하는 시점에서 언제든 투자할 수 있다.

곽진 한투증권 eBiz본부장은 "카드와 투자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플랫폼과 협업을 확대해 고객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