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건설현장 안전보건 점검 강화…"안전·품질 최우선 경영"
2026-04-06 황병우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경영 강화에 나섰다.
최근 건설현장에서 경영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중흥그룹은 안전보건 관리체계 고도화를 위해 대표이사 주도의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와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이사가 각각 참여해 지난 3월 18일 전주에코시티 17블록 현장과 3월 26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고 중흥그룹은 설명했다.
현장 점검에는 기술부와 안전부, 미래전략팀 등 주요 부서장들도 동행해 안전보건 관리체계 운영 현황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했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을 강화했다. 경영진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조직 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일할 때 최고의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 마음가짐이 기본이 되어 중대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선진 건설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앞으로도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