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 견본주택 공개... 3천660세대 분양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20일(월)~22일(수) 청약 접수 예정

2026-04-09     조경화 기자
옥정중앙역

대방건설은 경기 양주 옥정신도시에서 선보이는 '(가칭)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견본주택이 9일 온픈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10시 진행된 개관식을 시작으로 평일·주말 구분 없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옥정중앙역 디에트르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설계로 총 3천660세대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이 중 아파트 2천807세대가 이달 먼저 공급된다. 전용 84㎡와 128㎡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전용 84㎡는 4베이·5m 광폭 거실, 전용 128㎡는 4베이·5.5m 거실이 적용된다.

84A·128A 타입은 가변형 벽체로 가족 구성에 맞게 공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84B·128B 타입은 주방·거실 분리 구조로 독립적인 주방 공간을 확보했다.

청약일정은 오는 20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화) 1순위, 22(수)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양주시 옥정동 949-1,2번지 일원에 마련됐으며, 현장 부지 인근에 위치한다. [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