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지코스모와 시즌 파트너십 체결…공식 타임키퍼 참여
슈퍼레이스-지코스모, 모터스포츠의 힘과 속도, 정밀 기술력의 결합 카시오 시계 기술력 기반 타임키퍼·파크뮤직페스티벌 협업 확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카시오(CASIO) 시계와 손잡고 2026 시즌 협력을 확대한다.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카시오 시계 공식 수입·유통원 지코스모와 2026 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지코스모는 이미 2024 시즌에서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해 경기 운영의 정밀성을 지원한 바 있으며,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에 출전한 오네 레이싱 팀 후원을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파트너십은 두 가지 축으로 확대된다. 먼저 카시오의 프리미엄 모터스포츠 워치 브랜드 'EDIFICE(에디피스)'가 공식 타임키퍼로 참여한다.
에디피스는 고속 크로노그래프 기술을 기반으로 레이스 상황에서도 정밀한 시간 측정을 수행하며, 서킷의 긴박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정밀 가공과 메탈 피니싱 기술을 바탕으로 '속도 속 정확성'이라는 레이싱의 핵심 가치를 상징적으로 구현한다는 평가다.
또 다른 축으로는 카시오의 대표 브랜드 'G-SHOCK(지샥)'이 참여한다. 지샥은 시즌 3라운드와 함께 열리는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충격 구조로 유명한 지샥의 강인한 이미지와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감성을 결합해 모터스포츠 팬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에디피스의 역동적이고 스마트한 기술력과 지샥의 강인한 내구성은 레이싱이 가진 본질과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긴장감과 브랜드가 가진 헤리티지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