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 EV','레드닷 어워드'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Handy & Tough' 디자인과 독창적 사용자 경험 호평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성 강조
2026-04-10 황병우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는 전기 픽업 '무쏘 EV'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KGM에 따르면,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Handy & Tough' 콘셉트가 반영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표현했다.
KGM 디자인센터장 이강 전무는 "이번 수상은 KGM만의 독창적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차별성을 두루 갖춘 디자인으로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 등 3개 분야로 나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