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더샵 안동더퍼스트' 본격 분양…당첨자 28일 발표

안동 첫 '더샵' 브랜드 단지…4월 20일 특별공급, 21일 1순위 청약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 70~141㎡ 총 493가구

2026-04-10     황병우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10일 경상북도 안동시 옥동 일대에 들어서는 '더샵 안동더퍼스트'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 전용면적 70~141㎡, 총 4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73가구, 84㎡ 350가구, 109㎡ 66가구, 141㎡ 4가구다.

청약은 4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1순위,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는 4월 28일 발표한다. 정당 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안동시·경상북도·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세대주 여부와 관계없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으로 재당첨 제한,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없으며, 계약금 5%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고 포스코이앤씨는 강조했다.

포스코이앤씨 분양 관계자는 "안동에 들어서는 첫 번째 '더샵' 브랜드 단지로,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옥동에서 희소성 높은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라며 "상품성과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안동시 송현동 574-1번지 일원에 마련되며,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