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기 포천 영북초에 아동 친화공간 조성

농촌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초록사다리x우주공간' 지속 추진

2026-04-10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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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이 지난 9일 경기도 포천시 소재 영북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의 3호 완공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 내 유휴공간을 아동 친화 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와의 협력을 통해 2024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영북초등학교 학부모 대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매우 감사하다"며 "따뜻한 지원을 해주신 농협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경기 포천시 가평군)은 "경기도 포천 지역 학생들을 위한 아동 친화적 공간이 새롭게 조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균등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세빈 수석부행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간이 농촌 아이들에게 단순한 쉼터를 넘어 꿈과 가능성을 키워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농촌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