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안완철의 '봄날의 꿈' 2026-04-13 파이낸셜신문 사진가 ◇작가노트 '봄날의 꿈' 빛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4월 봄날의 오후! 강을 따라 이어진 뚝 길 위에 연둣빛 숨을 틔운 느티나무를 바라보며 한 사내가 봄을 향해 걸어간다. 그의 뒷모습은 말이 없지만, 그 걸음에는 다시 시작하려는 꿈과 함께 걸어가고 있다 나는 그 사이에서 깨어 있는 듯, 꿈을 꾸는 듯 봄을 마주한다. [파이낸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