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상생 협력·판매 전략 강화

경쟁력 및 영업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대리점 지원 정책 설명…실질적 협력 방안 논의 KGMC의 7m 저상 전기버스 'E-STANA' KGM 대리점서 판매…추가 수익 창출 기대 대리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KGM의 얼굴…동반성장을 위한 지속 지원

2026-04-17     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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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영업 전략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KGM은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기술교육원에서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과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과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한편, 대리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책과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GM은 고객 혜택을 강화한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판촉 프로그램 교육도 함께 진행하며 판매 역량 제고에 집중했다.

특히 KGM 커머셜의 7m 저상 전기버스 'E-STANA(이-스타나)'를 2분기 내 전국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기로 결정하고 제품 교육을 실시했다. 해당 모델은 7m급 저상 전기버스로, 마을버스와 학원버스, 관광버스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는게 KGM의 설명이다.

KGM은 대리점 영업망을 통한 전기버스 판매 확대와 함께 대리점의 추가 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만1천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천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권교원 사업부문장은 "1분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 주신 대리점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리점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서 KGM의 얼굴 역할을 하는 중요한 파트너인 만큼, 어려운 영업 환경 속에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