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지역 어르신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 실제 피해 발생 시 대처법 등 공유

2026-04-20     임영빈 기자

BNK경남은행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은행 소속 금융교육 전문 강사는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을 찾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종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실제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했을 시 대처 방법과 기억해야 할 핵심 행동요령 등도 교육했다.

(사진=BNK경남은행)

이외에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노후 자금 관리를 돕고자 K-패스 제도와 연금 관련 이벤트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울산남구시니어클럽에서 진행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은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됐다. 경남은행은 지역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해당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금융교육 전문 강사로 참가한 김덕원 울산도시공사영업소장은 "어르신을 겨냥한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금융교육이 어르신들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남겼다.

한편, 경남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차원에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장애인과 외국인 등 금융 취약 계층에게도 다양한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