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 한국연구재단과 협약...지역 성장 인재양성 지원
지역 경쟁력 강화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증 공급
2026-04-22 임영빈 기자
SGI서울보증보험이 지난 21일 한국연구재단(이하 재단)과 '지역 R&D 인재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 성장 인재양성 체계(앵커)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재단은 지역RISE센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센터)와 서울보증 간의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한다. 서울보증은 지역정주 인재양성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은 지역인재들의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보증공급으로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덧붙여 지역 맞춤형 교육·취업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일하고 정주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을 뒷받침함으로써 국가균형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명순 서울보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이 추구하는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 재단의 전략목표 중 하나인 대학·지역혁신 기반 미래인재 양성의 취지를 담은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에도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