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중소기업 상생 협력 성과 인정
공정 거래 문화 조성 등 성과 인정…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 지속 강화
2026-05-04 황병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중소기업과의 상생 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농어촌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공공기관의 상생 노력과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매년 시행하는 평가 제도다.
동반성장 추진 실적과 협력 기업의 체감도를 종합 반영해 최우수부터 우수, 양호, 보통, 개선까지 5단계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번 평가는 총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농어촌공사는 동반성장 전략 수립과 실행,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적이고 선도적인 상생 생태계 구축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협력 중소기업과의 상생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임직원과 협력 중소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협력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