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수협은행, 부경대학교에 수산장학금과 발전기금 전달

해앙수산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활동 지원 지속

2026-05-07     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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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국립부경대학교에 해양수산 전문인력 양성 및 연구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장학금과 함께 발전기금 3억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신학기 수협은행장, 배상훈 국립부경대학교 총장 등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발전기금 전달식에 앞서 수협중앙회는 청년의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학기 수산계열 우수 학생 25명에게 총 5천만원의 수산장학금과 장학증을 수여했다.

수협중앙회는 1997년부터 미래 수산업을 선도하고 어촌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수산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해양 청년들의 미래가 더 푸르게 빛나길 바란다"며 "이번 장학금이 미래 수산업을 선도할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들을 발굴하고 양성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1994년부터 매년 국립부경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2011년에는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하고 발전기금 규모를 확대하는 등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이번 발전기금이 국립부경대학교의 우수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협은행은 수산업과 지역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