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AMD와 협업 '몬길: STAR DIVE' 에디션 그래픽카드 공개
보다 최적화된 '몬길: STAR DIVE' 플레이 환경 지원 2일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팝업 경품으로도 제공
넷마블이 AMD와 손잡고 신작 게임 '몬길: STAR DIVE' 전용 에디션 그래픽카드를 선보인다.
넷마블은 AMD와 협업해 '파워칼라 라데온 RX9060 몬길: STAR DIVE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를 정식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AMD의 최신 그래픽 아키텍처인 RDNA 4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머신러닝 기반 업스케일링 기술인 FSR(FidelityFX Super Resolution)과 원클릭 성능 최적화 기능인 HYPR-RX를 지원한다.
최근 진행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몬길: STAR DIVE'에 대한 공식 지원도 추가돼 보다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는게 넷마블의 설명이다.
'파워칼라 라데온 RX9060 몬길: STAR DIVE 에디션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2일부터 국내 주요 PC 전문 판매점을 비롯해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 쇼핑몰과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판매된다.
또한 오는 3일부터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리는 '몬길: STAR DIVE' 팝업스토어 행사에서는 해당 그래픽카드가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게임과 하드웨어를 결합한 협업을 통해 신작에 대한 이용자 관심을 높이고, 고성능 PC 환경에서 게임의 그래픽 품질과 액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몬길: STAR DIVE'는 넷마블몬스터가 개발 중인 몬스터 테이밍 액션 RPG로, 인기 모바일 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과 스토리 연출, 몬스터 포획·수집·합성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액션 전투 등을 주요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