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호국보훈의 달 맞아 경남 진주시 충혼탑 참배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20여명 참석

2026-06-08     황병우 기자
조영혁

한국남동발전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

남동발전은 8일 경남 진주시 판문동 충혼탑에서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경영진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공기업 임직원으로서 나라 사랑 정신과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임직원을 대표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조영혁 남동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그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민들에게 안정적이고 깨끗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본연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