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신작 'SOL: enchant' 출시 앞두고 PC·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실시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전까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사이트서 다운로드 진행 지난 11일 개발자 라이브 방송 통해 '스쿼드 모드', '공개 구매', '신권' 등 주요 콘텐츠 소개

2026-06-16     황병우 기자
넷마블이

넷마블이 신작 MMORPG 'SOL: enchant(솔: 인챈트)'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와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용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은 오는 18일 낮 12시 정식 출시 예정인 'SOL: enchant'의 사전 다운로드를 16일 낮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전 다운로드는 정식 서비스 시작 직전인 18일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모바일과 PC 버전을 각각 설치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연동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앱 마켓에서 '넷마블 커넥트'를 설치하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모바일 환경에서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의 주요 소식과 운영 정보를 보다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개발진이 직접 게임 콘텐츠를 소개하는 라이브 방송도 마련했다. 지난 11일 오후 진행된 개발자 방송에는 김장환 넷마블 사업부장과 양진혁 알트나인 기획리드가 참석해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 방향을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스쿼드 모드, 공개 구매, 신권, 나인 등 핵심 콘텐츠가 공개됐으며, 공식 사이트 사전 질문 게시판을 통해 접수된 이용자 문의를 바탕으로 실제 인게임 영상도 함께 선보였다. 

넷마블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모바일 리모트 플레이 기능과 사전 다운로드 일정도 함께 안내하며 정식 출시 전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넷마블에 따르면, 'SOL: enchant'는 '신(神)'을 핵심 세계관 콘셉트로 내세운 신작 MMORPG다. '리니지M' 개발진이 중심이 돼 설립한 개발사 알트나인이 개발을 맡았으며, 넷마블이 퍼블리싱을 담당한다.

넷마블은 현재 공식 사이트와 앱 마켓을 통해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참여 이용자에게는 '무한의 체력 회복제'를 포함한 다양한 게임 내 보상을 제공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과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게임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넷마블이 출시 전 단계부터 사전 체험과 개발자 소통, 플랫폼 연동 기능 등을 앞세워 이용자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