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하고 우아하다"…루비콘랭글러 10주년 모델 출시

17대 한정판매…차량가는 5290만원

2013-08-13     박상대 기자
▲ 루비콘 랭글러 10주년 기념 모델.

정통 지프의 대명사인 랭글러와 루비콘이 탄생 10주년을 맞아 가장 강력한 스페셜 모델로 나타났다. 이번 모델은 국내에는 17대 한정판매되며, 차량가는 5290만원이다.

스페셜 차량은 4도어 언리미티드 모델로 4대1 기어비의 록트랙 파트타임 4륜구동에 2.8리터 CRD 터보 디젤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6.9kg·m의 강력한 힘을 제공하며, 복합연비는 리터당 9.2km다.

외관은 듀얼 인테이크 파워돔 후드와 검은색 프론트와 리어 오프로드 범퍼, 미디엄 글로스 블랙 17인치 알루미늄 휠과 오프로드 전용 타이어가 달렸다. 외장색은 실버, 블랙, 화이트, 짙은 회색으로 구성됐다.

실내는 우선 블랙 가죽시트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조수석 보조핸들에는 10주년 기념실버 배지가 새겨져 있고, 운전대 스포크, 송풍구 테두리 등에는 실버 액센트를 적용해 고급스럽다.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유커넥트 멀티미디어센터에는 6.5인치 터치스크린 LCD 디스플레이와 블루투스를 통한 핸즈프리, 음성인식, 루프 프레임에 장착된 사운드 바를 포함한 6개의 스피커, 368와트의 알파인 오디오가 적용됐다.

안전도 한층 강화됐다. 되었다. 오토라이트, 내리막 주행제어장치, 언덕 밀림방지, 후방카메라에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시스템이 추가됐다.

지프 브랜드를 총괄하고 있는 파블로 로쏘 대표는 “이 에디션은 랭글러루비콘의 10년 역사의 완결판과 같은 모델”이라며 “지프와 오프로드를 사랑하는 고객을 위한 또 하나의 걸작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