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가양동에 중고차 전시장…연내 2곳 오픈

2014-03-13     박상대 기자

BMW코리아가 서울 강서구 가양동에 국내최대 규모의 BMW 인증중고차 전시장(사진)을 오픈했다.

전시된 차량은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 MINI(이하 미니)로,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최고 고객에게 판매하고 있다. 더불어 12개월 추가 무상보증과 긴급출동 서비스, 할부금융 프로그램의 혜택도 제공한다.

BMW 프리미엄 셀렉션 전시장은 현재 8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2개를 추가로 개설해 10개의 전시장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