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거제동에 'BMW중고차' 전시장 오픈

2014-03-21     박상대 기자

BMW코리아가 부산시 거제동에 자사의 인증중고차 '연산전시장(사진)'을 새롭게 오픈했다.
고객 라운지를 갖춘 지상 2층 규모의 연산전시장에는 총 20대의 차량을 구비하고 있다.

신개념 중고차 거래서비스 BMW프리미엄셀렉션(BPS)은 무사고 5년,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BMW와 MINI를 완벽한 기술 점검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12개월 무상보증 서비스와 긴급출동, 할부금융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