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바빈파루에서 휴식의 자유를…
2014-08-15 박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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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낙원 몰디브에 있는 호텔리조트 반얀트리 바빈파루가 진정한 휴식과 여유를 누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10월까지 진행한다.
‘오감의 안식처’로도 불리는 이번 프로모션은 에메랄드빛 바다, 파우더 같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션뷰 풀빌라에서 6박 이상 연속 숙박하면 체크인과 함께 개인 호스트가 매일 고객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하면서 TV 대신 책과 보드게임 등을 맞춤 서비스한다. 또한 말레공항 왕복 픽업, 셰프의 특별 바비큐도 고객들이 원하는 시간에 맞춰 서빙한다.
여기에 반얀트리 스파의 스파 테라피스트, 명상, 목·어깨 마사지, 요가와 함께 갤러리 20% 특별할인도 제공한다.
외에도 밤하늘 별을 응시하며 해변에서 펼쳐지는 천문학 수업, 샴페인과 카나페를 곁들이며 즐길 수 있는 선셋 크루즈, 개인 가이드와 함께 하는 라군 스노클링 세션 등 신혼커플을 위한 로맨틱한 추억도 선사한다.
프로모션 이용 가격은 2인 기준으로 1박당 1583달러이며, 항공료와 볃도의 서비스는 포함되지 않는다. 문의 reservationsvabbinfaru@banyan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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