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 사회복지시설에 노트북 기증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 기대해”

2014-12-02     김상호 기자
▲ 인텔코리아는 사단법인 '함께 하는 사랑밭'을 통해 구로구청에 노트북 25대를 기증했다. (사진제공=함께 하는 사랑밭)


2일 인텔코리아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을 통해 구로구청에 노트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인텔코리아는 사회복지 시설에서 컴퓨터가 부족해 정보화 소외현상이 나타난다는 점에 주목, 이번 기증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분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텔코리아로부터 25대의 중고 노트북을 기증받은 구로구청 사회복지과는 구로구에 위치한 사회복지 시설 중 컴퓨터 및 노트북 설치가 열악한 곳에 이달 중순 전달할 예정이다.

인텔코리아 관계자는 “중고 노트북을 후원하게 되어 미안한 마음”이며 “내년에는 더 많은 사회복지시설에 새 노트북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요즘 사회에 컴퓨터는 참 중요하지만, 사회복지 시설에서는 예산 부족으로 인해 컴퓨터 한 대를 구매하는 게 어려운 게 사실”이라며 “인텔코리아의 따뜻한 마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