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 선보여
2018-06-13 황병우 기자
경복궁 향원정의 수천송이 꽃들의 풍성한 꽃향기 선사…왕실의 향기 사향과 용연향, 백단향 재현해
왕과 왕후의 깊은 편안함을 위한 오랜 궁중의 비방과 매혹적이고 생기넘치는 향기를 담은 향수가 등장했다.
LG생활건강이 생기로운 핑크 빛 플로랄 향기와 왕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을 1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경복궁 후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안겨있는 향원정에서 꽃들이 뿜어내는 생기로운 향연을 누렸을 왕후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은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시그니처 리퀴드 퍼퓸으로, 경복궁 향원정의 수천송이 꽃들이 꽃봉오리를 틔우는 순간의 풍성한 핑크 빛 꽃향기를 선사한다.
특히 왕후만이 누릴 수 있었던 왕실의 향기인 사향과 용연향·백단향을 재현한 향에 은은한 플로랄 향기가 더해져 우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준다. 또 향이 무겁지 않아 사계절 내내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기 좋다.
패키지 디자인은 피어나는 꽃의 싱그러움을 연상시키는 핑크색과 신라시대 금관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디테일로 완성됐다.
후 담당자는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은 왕과 왕후의 깊은 편안함을 위한 오랜 궁중의 비방과 매혹적이고 생기넘치는 향기를 담은 제품으로, 궁중브랜드 후가 현대의 왕후를 위해 선보이는 고급 퍼퓸"이라고 말했다.
▲ LG생활건강이 생기로운 핑크 빛 플로랄 향기와 왕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을 12일 출시했다. (사진=LG생활건강) |
왕과 왕후의 깊은 편안함을 위한 오랜 궁중의 비방과 매혹적이고 생기넘치는 향기를 담은 향수가 등장했다.
LG생활건강이 생기로운 핑크 빛 플로랄 향기와 왕후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이 조화를 이룬 ‘후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을 12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경복궁 후원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 안겨있는 향원정에서 꽃들이 뿜어내는 생기로운 향연을 누렸을 왕후의 모습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했다.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은 궁중화장품 브랜드 ‘후’의 시그니처 리퀴드 퍼퓸으로, 경복궁 향원정의 수천송이 꽃들이 꽃봉오리를 틔우는 순간의 풍성한 핑크 빛 꽃향기를 선사한다.
특히 왕후만이 누릴 수 있었던 왕실의 향기인 사향과 용연향·백단향을 재현한 향에 은은한 플로랄 향기가 더해져 우아한 아름다움을 완성해준다. 또 향이 무겁지 않아 사계절 내내 데일리 향수로 사용하기 좋다.
패키지 디자인은 피어나는 꽃의 싱그러움을 연상시키는 핑크색과 신라시대 금관에서 영감을 받은 화려한 디테일로 완성됐다.
후 담당자는 "'향리담 오 드 퍼퓸 플로랄'은 왕과 왕후의 깊은 편안함을 위한 오랜 궁중의 비방과 매혹적이고 생기넘치는 향기를 담은 제품으로, 궁중브랜드 후가 현대의 왕후를 위해 선보이는 고급 퍼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