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카카오톡’ 챗봇 개발…다양한 서비스 영역으로 확대

2018-11-27     이광재 기자
 DB손해보험이 카카오와 카카오톡 챗봇(Chatbot) 개발을 위해 과 적극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지난 26일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카카오 여민수 대표이사, DB손해보험 김정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 모바일 및 빅데이터 기반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프로세스 혁신을 위해 챗봇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카카오와 DB손해보험은 챗봇의 단계별 고도화에 중점을 두고 본격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카카오)     © 이광재 기자

이를 통해 양사는 이용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간편하게 보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상품 안내나 FAQ(자주 묻는 질문) 등의 간단한 응대부터 DB손해보험이 제공하는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까지 챗봇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카카오 신석철 비즈파트너부문 부사장은 “챗봇은 일상 생활 속에서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며 “DB손해보험과의 협력을 계기로 향후 다양한 기업들과의 시너지를 통해 이용자의 챗봇 경험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