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집중호우 피해 긴급지원 성금 1억원 기탁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 운영 통해 피해 주민·기업 애로사항 청취

2020-08-21     임영빈 기자

은행연합회가 지난 7월 말부터 계속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긴급복구와 피해주민들의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1억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은행연합회 및 사원기관은 약 30억원 규모의 성금, 구호물품 등의 지원 계획과 아울러 급식·세탁차량 운영,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등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다방면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파이낸셜신문

은행권은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피해지역 내 각 지점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대출 만기연장 및 상환유예 등 피해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긴급한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 중이다.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은 “최근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은행권은 피해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피해복구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