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29일 예정 신입사원공채시험 연기

시민안전과 수험생 건강보호 위한 용단, 지역안정 확인뒤 9월말이후로 연기

2020-08-23     조경화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를 위해 ‘신입사원 공채시험’을 연기했다.

LX는 오는 29일 예정이었던 신입사원 공채시험 일자를 시민건강과 수험생 건강보호를 위해 지역사회 전파가 안정된다는 조건하에 9월 말 이후로 연기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LX본사/사진=LX

LX인사관련 담당자는 "공사와 전주시는 고심 끝에 ‘지역사회 유행 시에는 연기나 취소가 원칙’이란 정부정책에 따라 공채시험을 연기하기로 협의했다"며 "무엇보다 '국민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기본방향에 맞춘 중대 결정이다"고 밝혔다.

연기된 이번 공채시험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3천500여명 이상의 시험응시자가 전주시를 찾을 예정이었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