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GM 한국사업장 홍보부문에 윤명옥 전무 선임

한국지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내 커뮤니케이션 업무 총괄 지난 9년간 홍보부문 담당한 황지나 부사장은 9월 30일부로 퇴임

2020-09-11     황병우 기자
GM

한국지엠은 다음달 1일 부로 GM 해외사업부문(GM International Operation) 홍보 담당 윤명옥 상무를 GM 한국사업장의 홍보부문 전무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윤 전무는 지난 2019년 GM 입사 이후 GM 해외사업부문의 기업 및 리더십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해 왔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윤 전무는 GM 입사 전에 GE헬스케어의 홍보 업무를 총괄하는 등 1997년부터 지난 23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홍보 전문가로 활동했다. 

윤 전무는 그동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내 커뮤니케이션, 지역 및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CSR 등 전 홍보 영역에 우수한 성과와 역량을 발휘해 왔다는 게 한국지엠의 평가다.

윤 전무는 앞으로 GM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일원으로 한국지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등 한국 내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한편, 기존 홍보부문을 이끌어 왔던 황지나 부사장은 9월 30일부로 퇴임한다. 황부사장은 2012년 GM에 입사 이후 지난 9년간 GM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리더십의 일원으로 한국 내 홍보부문을 총괄하며, 그동안 GM 한국사업장의 중요한 프로젝트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더불어, 그녀는 2017년부터 한국 내 여성 리더들을 양성하고 다양성을 추구하는 여성가족부 산하의 비영리 단체인 위민인이노베이션 (Women in Innovation)의 회장직도 함께 수행해 오면서 활발한 대외 활동을 통해 회사의 명성 제고에 기여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