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사회복지단체 13개소에 후원금 6천만원 전달

태풍 피해 주민, 어르신, 아동 등 지역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투입 예정

2020-12-10     임영빈 기자

한국거래소(KRX)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 사업을 통해 선정된 부산 지역 13개소 복지 단체에 후원금 6천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후원금은 지난 11월부터 부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실시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공모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13개 복지사업의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사진=한국거래소)

이날 전달식에는 KRX국민행복재단 조호현 사무국장과 13개 복지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후원전달식과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공모사업'은 부산 지역 취약계층 지원 복지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기능보강', '복지프로그램지원', '긴급위기지원' 등 3가지 영역의 사업을 공모받아 단체별 의견과 필요사항을 듣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실시하는 KRX의 부산 지역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태풍피해복구 방수공사 지원', '어르신 미디어 교육', '지역아동센터 기자재 지원' 등 사업은 2021년 한 해동안 각 사업별 기간에 맞추어 진행되고 향후 결과보고를 통해 사업을 평가받는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