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은행, 서울 노원구청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코로나18 확산 방지 위해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
2020-12-22 임영빈 기자
SBI저축은행이 노원구청, 사랑의 열매와의 연계를 통해 노원구 관내 소외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식은 지난 2017년 시작되어 올해 4년째 이어가고 있는 SBI저축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정성껏 준비한 사랑의 김장김치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 가정으로 전달되고 있다.
다만,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SBI저축은행 본사와 노원구청에서 각각 진행됐다.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올해는 코로나19, 경기불황 등으로 모두가 힘든 상황으로 우리 주변 소외 이웃들은 도움이 더욱 절실하다"며 "이럴 때일수록 주변을 세심히 돌아보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이 기업의 의무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주변 소외 이웃들이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저축은행 업계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