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부총재보에 민좌홍 금융안정국장 임명
2021-05-17 김연실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공석 중인 부총재보에 민좌홍 금융안정국장을 17일 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5월16일까지이다.
1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신임 민좌홍 부총재보는 1989년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 국제 협력실, 정책보좌관, 금융결제국, 금융안정국 등 핵심 부서에 근무했다.
특히 2015년 2월부터 3년 동안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 으로 근무하면서 정부 경제정책의 수립과 집행에 기여하는 등 정부와 중앙은행 간 인사교류의 성공 사례를 만들었다.
신임 민좌홍 부총재보는 금융안정국장 등 보임시 보여준 뛰어 난 업무추진력과 국내외 협력업무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행의 대내외 업무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다. [파이낸셜신문=김연실 기자 ]
신임 민좌홍(閔佐泓) 부총재보 약력
1965년 생/ 1983. 2 학성고등학교(울산)/ 1987. 2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학사/ 1989. 2 서울대학교 국제경제학 석사/ 1989. 1 한국은행 입행/ 2003. 6 금융경제연구원 책임조사역(과장)/ 2006. 2 총무국 인사관리팀 차장/ 2009. 3 금융시장국 시장운영팀 차장/ 2012. 2 금융시장부 자금시장팀 팀장/ 2013. 2 금융시장부 금융시장팀 팀장/ 2014. 7 국제협력실 협력총괄팀 팀장/ 2015. 2 기획재정부 민생경제정책관/ 2018. 2 정책보좌관/ 2018. 6 금융결제국장/ 2019. 3 금융안정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