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생명의숲과 도시숲 조성 업무협약 체결
교통섬 내 숲 조성으로 도시 환경 개선 등 ESG 경영 행보 이어가기로
2021-06-23 임영빈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2일 사단법인 생명의숲과 함께 도시숲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 농협생명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인태 농협생명 김인태 대표이사와 김인호 (사)생명의숲 공동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농협생명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하며 해당 금액은 서울 홍은사거리 교통섬 내 숲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교통섬 내 숲 조성은 도심 내 소규모 유휴공간을 녹지로 활용해, 차량 미세먼지 및 도시열섬현상으로 열악해지는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농협생명은 최근 화두 중 하나인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교통섬 숲조성에 함께 하게 됐으며 시민, 고객에게 생활권 녹지를 제공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는 방침이다.
김인태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방치된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시에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숲과 휴식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도시 환경 개선과 같은 친환경 및 지역사회 발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