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지역 대학생 대상 '금융증권 오픈캠퍼스' 개최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 지원…13일까지 전면 비대면 강의 진행

2021-08-11     임영빈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지역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제3회 'KSD 금융·증권 오픈 캠퍼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KSD 금융·증권 오픈 캠퍼스'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대학과 협력해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직무교육으로 예탁결제원은 2019년 이후 매년 1회 개최해왔다. 단,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 온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한다.

(사진=파이낸셜신문

예탁결제원은 이번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지역 7개 대학(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부산대, 부산외대)의 대학생 및 졸업생 40명을 대상으로 '전자증권제도', '증권결제', '글로벌예탁결제' 등 실무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취업준비생의 눈높이에 맞춰 '2021년 채용안내' 및 2020년도 신입직원들과 함께 하는 '선배와의 대화' 시간 등도 준비했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취업난에 대응해 예탁결제원은 부산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인재 육성 및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