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 5일 국내 방영 결정

애니플러스에서 오는 5일부터 방영 시작…총 12부작

2021-11-04     정성훈 기자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기반의 애니메이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를 오는 5일부터 국내에서 방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영웅의 계승자'는 '세븐나이츠' 이후의 먼 미래를 그린 오리지널 스토리로 그랑시드 학원에서 일어나는 학생들간의 우정과 갈등을 그린다. 세븐나이츠 영웅의 힘을 물려받은 ‘계승자’들의 화려한 액션과 배틀이 특징으로 총 1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방송 채널 애니플러스를 통해 오는 5일 오후10시부터 방영을 시작한다.

사진=넷마블

이번 작품에는 국내 최고 성우진도 참여했다. 비밀을 간직한 소년인 주인공 네모는, 하이큐, 토이스토리4 등에 참여한 김명준 성우가 담당했다. 학생회장 파리아 역할을 맡은 장예나 성우는 원피스, 도라에몽 등 다수의 유명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바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오프닝곡은 디지몬시리즈로 유명한 ‘TULA’가 담당했다.

넷마블 IP사업실 윤혜영 실장은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의 대중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탄탄한 세계관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애니메이션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기다리는 이용자는 물론 비게임 이용자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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